태어난 시간을 모를 때는?

사주의 네 번째 기둥인 시주는 태어난 시각으로 정해져요. 하루를 2시간씩 12구간으로 나눈 것을 '시진'이라고 해요. 정확한 분까지 몰라도 시진만 알면 시주를 세울 수 있어요.

12시진 표 (한국 표준시 기준)

자시23:30 ~ 01:29
축시01:30 ~ 03:29
인시03:30 ~ 05:29
묘시05:30 ~ 07:29
진시07:30 ~ 09:29
사시09:30 ~ 11:29
오시11:30 ~ 13:29
미시13:30 ~ 15:29
신시15:30 ~ 17:29
유시17:30 ~ 19:29
술시19:30 ~ 21:29
해시21:30 ~ 23:29

한국 표준시는 실제 태양 위치보다 약 30분 빠르기 때문에 시진 경계를 정각이 아닌 30분으로 잡는 경우가 많아요.

시간이 결과에 주는 영향

여덟 글자 중 두 글자가 시주이니, 전체의 약 4분의 1이에요. 월주·일주가 성향의 큰 뼈대를 만들기 때문에 시간을 몰라도 기본 성향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, 오행 균형이 아슬아슬한 사주라면 시주에 따라 결과 고양이가 바뀔 수도 있어요.

냥보살의 계산 방식: 12시진 합성

많은 서비스가 시간을 모르면 정오(12시)로 가정해요. 하지만 이 방법은 실제로는 오시에 태어났다고 단정하는 것과 같아요. 냥보살은 임의의 시각을 정하지 않고, 12개 시진을 모두 계산한 뒤 44가지 특성 값을 평균내요. 어느 시간에 태어났든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기운을 중심으로 결과를 만드는 방식이에요. 결과 화면에는 '시간 미상 · 12시진 합성' 표시가 붙어요.

출생 시간을 알아내는 팁

  • 부모님이나 가족에게 여쭤보기 (아침/점심/저녁 정도만 알아도 시진을 좁힐 수 있어요)
  • 출생증명서·산모수첩·병원 기록 확인
  • 정확히 모르면 '몰라요'를 선택하는 것이 잘못된 시간을 넣는 것보다 정확해요

알아두면 좋은 한계

냥보살은 현재 경도에 따른 진태양시 보정을 하지 않고 입력한 시각을 그대로 사용해요. 시진 경계(예: 07:29와 07:31)나 자정 근처에 태어났다면 다른 만세력과 결과가 다를 수 있어요.

시간 몰라도 운명냥 찾기 →