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가 꼬리로 말하는 신호
꼬리를 세우면 반가움, 크게 휘두르면 짜증. 꼬리는 고양이의 표정이에요.
#1꼬리를 바짝 세우고 다가오는 인사
#2꼬리 끝만 톡톡, 무언가 관찰 중
#3펑! 부푼 꼬리는 깜짝 놀랐다는 뜻
꼬리를 곧게 세울 때
끝이 살짝 구부러진 채로 꼬리를 세우고 다가온다면 반갑다는 인사예요. 다리에 몸을 비비는 행동이 함께 나오기도 해요.
꼬리를 크게 휘두를 때
개와 달리 고양이가 꼬리를 좌우로 세게 치는 건 짜증이나 흥분의 신호인 경우가 많아요. 이럴 땐 쓰다듬기를 잠시 멈추는 게 좋아요.
꼬리가 부풀었을 때
꼬리털이 너구리처럼 부푼다면 크게 놀라거나 겁을 먹은 상태예요. 몸을 크게 보이려는 본능적인 반응이니 조용히 거리를 두세요.
꼬리를 몸에 감을 때
앉아서 꼬리를 앞발 쪽으로 감싸고 있다면 편안하게 쉬는 중이거나, 조금 조심스러운 마음일 수 있어요. 귀와 눈의 모양을 함께 보면 더 정확해요.
#바디랭귀지#꼬리#감정
일반적인 고양이 행동 정보예요. 건강이 걱정된다면 수의사와 상담해 주세요.
